맑은참피부과 소개

진료안내 및 서비스 상담

02-535-8055

진료시간

평일(월/화/목) 10:00~19:00
야간(금) 10:00~21:00
토요일/공휴일 10:00~16:00
*수요일/일요일 휴진

오시는 길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서초지웰타워 10층
(건물1층 GS25편의점, 카몽(KAMONG)카페)

맑은참피부과 소개 칼럼/보도자료

칼럼/보도자료

최고 서비스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 있는 맑은참피부과의 칼럼과 보도자료를 확인하세요.

맑은참피부과 칼럼/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언론보도]IPL 계열 장비의 끝판왕! BBL(Joule, Profile) - 맑은참피부과 인성일 원장
작성자 DR.인성일 등록일 2019-03-12 조회수 355

 

                                 [맑은참피부과 전문의 - 인성일 원장]

 

 

BBL은 어떤 장비인가요?

우리 병원이 가지고 있는 건 Joule 플랫폼이다. 레이저 다섯 개, IPL, 파이버 옵틱 등 모두 7개의 옵션이 달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보통은 2~3개 정도 붙여서 쓴다. 모든 옵션을 붙이 가격이 어마어마해져서….

BBL은 IPL이지만 같은 IPL이라고 할 수 없다. 한 마디로 급이 다른 IPL이다. 다른 IPL이 세단이라면 BBL은 스포츠카라고 할 수 있다. BBL 플래시 램프가 20Hz로 터지는 거의 유일한 IPL이다. 이를 이용해서 낮은 에너지를 여러 번 조사할 수 있다. BBL의 스킨 타이트라는 건 800nm 영역대의 필터로 NIR 근적외선 대역을 뽑아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피부 탄력을 좋게 한다. IPL로 피부 탄력을 좋게 할 수 있는 기계는 BBL의 유일하다. 플래시램프가 20Hz로 터지면 엄청 뜨겁다. 실제로 화상을 입기도 한다. 그 정도로 열이 많이 올라가면 장비에 무리가 가고 빨리 쿨링을 해야 한다. BBL은 그게 가능한 장비이다.

 

 


현재 원장님 병원의 색소 치료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인 색소 치료는 CO2레이저로 하고 BBL과 포토나의 QX-MAX, 세 장비로 모든 색소 질환을 커버한다. 예를 들어 점이나 잡티는 기본적으로 CO2로 하고 전체적인 잡티는 BBL하고 1주일이나 2주 있다 QX-MAX로 기본 토닝을 한다. 기본 토닝을 하고 중간에 진한 자리가 있거나 잘 안 떨어진 게 있으면 high fluence로, spot size 작게 하고 파워 올려서 그 부분적으로 시술한다. 그러다 잡티 좀 남은 게 있으면 BBL로 다시 한 번 한다. 그러면 색소의 80~90%는 없어진다.

이렇게 기본적인 장비는 두 대씩 가지고 있다. 우리 병원에 두 대 있는 장비가 BBL, QX-MAX, 악센트이다. 하나가 문제가 생기면 병원이 안 돌아가는 장비들이다.

 



BBL을 좀 더 잘 사용하는 원장님만의 팁이 있다면?

사실 우리 병원은 BBL 회사의 프로토콜대로 안 쓴다. 우리 병원의 특화된 방식으로 사용한다. IPL은 사용할 때 조절하는 파라미터가 두 개이다. Fluence와 pulse duration. 여기에 환자의 스킨 타입을 추가하면. 세 가지 변수를 왔다 갔다 해야 해서 정신이 없다. 게다가 스킨 타입은 육안으로 보는 것과 다를 때도 있다. 이 때문에 조금만 잘 못하면 사고가 난다. 너무 강하게 들어가서 burn을 입고 타이거 프린트가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BBL의 파라미터를 고정해 놓고 사용한다. 즉 Fluence와 pulse duration은 고정이다. 10% 정도만 위 아래로 바꾼다.

재미있는 점은 얼굴 피부의 부위마다 재생 능력이 다르다는 것이다. 얼굴 가운데, 즉 피지선 분포가 많은 데는 재생이 잘 되고 가장자리는 잘 안 된다. 재생이 안 되는 부위는 약하게 쏴야 한다. 또 가장 자리는 색소도 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얼굴 부위별로 다르게 조사한다. 중간 정도 세기, 약하게 쏘는 부위, 세게 소는 부위를 정해버린다. 정해놓고 fluence와 pulse duration을 고정해 놓으면 그 다음에 얼굴 스킨타입에 따라 약간의 조정만 해도 된다. 병원에 환자가 몰려 정신없는 와중에 BBL을 ‘빵빵’ 쏴도 사고가 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고의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정도의 파라미터로 고정을 해놓는 방법이다. 이게 BBL을 가장 원활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Medical Aesthetic(http://www.medicalaesthetic.co.kr)